TJ : 98364
[민주]
너로 가득해 1000%
[모에]
너로 가득해 1000%
어쩐지 너와 걷고
싶었던 바닷가
설레임에 출렁이는
파도처럼
시원한 바람을
머금은 네게
너무나 사랑한다고
[채연]
말할 거야
[미호]
혹시 그날따라
유난히 빛나던
바다를 기억할까
[모에]
100%지만
왠지 허전한 내 맘
너여서 채워졌어
[채연]
아직도 너를 보면
처음처럼 떨린다는 걸
알면 좋을 텐데
[미호]
널 향한 내 진심을 알까
지금 널 만나고 싶어
어쩐지 너와 걷고
싶었던 바닷가
[민주]
설레임에 출렁이는
파도처럼
시원한 바람을
머금은 네게
너무나 사랑한다고
영원히
너로 가득해 1000%
[미호]
너와 손을 잡고
걷고 싶어
[미우]
너로 가득해 1000%
[민주]
더 크게 말해줘
푸른 바다 끝까지
[채연]
기분 좋아
저 하늘 위에
떠 있는 구름이
[모에]
왠지 너에게
날 데려다줄 것만 같아
[민주]
눈부시게
빛나는 햇살처럼
포근한 바다야
[미우]
Yeah
여전히 날 반겨줄까
살짝 눈 감아볼까
[채연]
아직도 널 부르면
꿈결처럼 기분 좋은걸
알면 좋을 텐데
[미호]
고마운 내 진심을 알까
지금 널 만나고 싶어
어쩐지 너와 걷고
싶었던 바닷가
설레임에 출렁이는
파도처럼
시원한 바람을
머금은 네게
너무나 사랑한다고
[모에]
말할 거야
[민주]
Woo woo 햇살에
부서지는 물결
[미호]
그만큼 너로
잔뜩 차올라서
[채연]
가슴이 벅차
터질 것만 같아
어쩐지 너와 걷고 (Whoa)
싶었던 바닷가
(푸른 바닷가)
설레임에 출렁이는
파도처럼
(파도처럼)
시원한 바람을 (woo)
머금은 네게
(머금은 네게)
너무나 사랑한다고
영원히
[민주]
너로 가득해 1000%
[미호]
너와 손을 잡고
걷고 싶어
[미우]
너로 가득해 1000%
[민주]
더 크게 말해줘
푸른 바다 끝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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